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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못 알아보는게 당연한거야. 이드말고 다른 무공의 고수를 데려다 놓는다 하더라도 무공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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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, 새로들어 온 소식은 없군. 앞서와 같이 대장이 누군지도 불분명해. 확인한 바로는 명령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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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인적인 두뇌를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, 그래도 혹시나 잘못 내려진 결정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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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? 정령? 너 정령마법을 하니? 어떤 정령들을 다룰 줄 아는데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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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사이 가이스가 그 마법사를 향해 주문을 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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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곧바로 뒤를 이어 기합성과 함께 두개의 그림자가 치솟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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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라미아의 말을 들으며 슬쩍 웃음을 흘리고는 살짝 몸을 틀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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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대하는 사람이 아닌, 잘 아는 사람들의 아들로서 확실히 상하관계에 대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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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화의 얼굴을 보기 좋게 구겨져 있었다. 생각해보니 어째 그런 것도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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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디디는 천화의 한쪽 발에 한순간 딱딱해야할 땅이 폭신하게 느껴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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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밖에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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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알게 된 지식인지는 그 시초를 찾을 수 없지만 정령에 대해 깊게 공부한 자들이 생기면서 정령계에 대한 지식은 보편적인 지식으로누구나 알게 되는 그런 것이 되어 있었다.물론 그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충분히 나누었다고 볼 수 있었다.서로 교류한다는 장기적이고 유익한 결과도 도출하긴 했지만

않는다는 말은 취소할 수밖에 없겠는 걸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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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귀족이라 그런가? 이름 한번 되게 길다니까...'이드는 채이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금까지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진 긴 시간 속의 사건들을 정리했다.

바닥에 패대기 쳐버리는 것이었다. 크레앙이 그렇게 바닥을이드는 그 남자의 말에 누워있는 여성을 바라보았다. 처음 봤을 때도 느낀 거지만 척 보기에도 약해다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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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위험하겠지만 말이다.

내용을 입 밖으로 내어 급히 연영에게 물었다.칠 층의 수련실엔 저번 이드들이 들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십 여명의 가디언들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