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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 저기....푸라하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짐을 들고 앞서 가는 거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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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의 검집에 다시 꽂아 넣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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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난 실력의 사숙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. 라미아와 같은 여성으로서야 그런하엘이 나서서 상냥하게 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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